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트(폴아웃 4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다이아몬드 시티 북동쪽에 위치한 일종의 투기장인 컴뱃 존에서 찾을 수 있으며, 컴뱃 존에 들어서면 케이트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문제는 이 컴뱃존의 주요 고객층이 레이더인지라 플레이어가 인지 거리 내에 들어서는 순간 레이더들과 싸우게 되고, 이들을 모두 처치해야 비로소 그녀의 주인이자 컴뱃 존의 진행자인 구울 토미와 이야기가 가능하다.[* 정확히는 문을 여는 순간부터 토미의 해설이 진행되며, 문을 열고도 일정 범위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경우, And who's this?! 로 시작하는 일련의 찰진 진행을 보인다. 일정 범위 안에 들어가면 토미가 주인공을 발견하고 해설을 중간에 멈추더니 좀 숨어야겠다는 말과 함께 케이트 옆으로 뛰어들어가서 쭈그리고 있고, '''안에 있는 모든 레이더가 플레이어를 적대적으로 인식해버린다.''' ] [[유일한 생존자]]가 컴뱃 존의 관객을 전부 죽여버린 덕에 관객이 없어 더 이상 케이트를 데리고 다닐 수 없다는 토미가 케이트를 [[유일한 생존자]]에게 떠넘긴다. 어느 정도 억지가 섞여있기에 케이트가 불만을 표했지만, 중간 난이도 설득을 통과하면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|케이트가 투기장에서 싸움질이나 하다가 약에 쩔어 죽는 꼴을 보기 싫어 이 일에서 손을 씻게 하려고]] 유일한 생존자에게 보낸다는 걸 알 수 있다. 설득에 실패하더라도 [[볼트(폴아웃 시리즈)/목록|볼트 95]]을 다녀온 뒤로 케이트는 토미가 어떤 속내를 가지고 자길 보냈는지 스스로 짐작하게 된다. 데리고서 다이아몬드 시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경비가 전직 레이더는 척 보면 안다며 간수 잘하라고 주의를 주기도 한다. 동료 퀘스트를 깨기 전에는 가끔씩 제트를 흡입하거나 사이코를 주사한다. [[몰랫]]을 굉장히 싫어하는지 [[몰랫]]관련 대사나 반응이 몇개 있다. 전투시 반응 , 전투 후 생각 물어보기, 도그밋과의 동료교체 등등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